살려줘

by 쌀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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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해 시리즈
집에서 해  <- 카프car네서 트랙백

실제로 걸려 있는 걸 찍어서 올린 동경대에서 국위선양하느라 고생하고 있는 루저 사장님 카프car의 넋을 기리며

집에서 해

바다에서 해

집에서 해

집에서 해

정원에서 해

집에서 해

산에서 해

집에서 해

집에서 해

집에서 해

술집가서 해

보너스 미야자키 아오이와 함께 하는 안전 캠페인


예쁘다 하악하악
by 쌀소년 | 2009/11/12 04:02 | 트랙백 | 덧글(6) 
NWAV 38 @ Ottawa Canada. 학회 후기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오고 말았다, NWAV 38 (New ways of Analyzing Variation 38).
작년 텍사스에서 열렸던 NWAV 37 (http://ssalsonyun.egloos.com/tb/1836703)에 이어
운 좋게 2년 연속으로 참가하게 되어서도 기분이 좋았지만 그 보다 더 기분이 좋았던 건
석사생의 신분이 아닌 박사생의 신분으로 참가했기 때문인 듯.
또, 작년과는 다르게 포스터 발표가 아닌 정식 25분짜리 발표! 였다는 것도 신나는 일이었다.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무려 자동차로! 이동했다... (DC->오타와14시간 & 오타와->DC 13시간)...
가던 중에 뉴욕주에 도달하여 잠시 몸도 풀고 기념촬영...
(왼쪽-> 오른쪽 팻, 나, 코린, 제시, 그리고 레이첼)
촬영기사를 자처했던 아나스타샤는 슬프게도 이 사진에서 제외...
14시간의 대장정을 거쳐 오타와에 도착해서 호텔에서 짐을 풀자마자 우리가 찾아간 곳은 동네 술집...

와인잔을 들고 즐거워하는 아나스타샤
꼬냑을 들고 즐거워 하는 팻

머리가 눌릴 대로 눌린 내 사진은 자체 검열...

그리고 즐거운 밤을 보낸 그들은 멋지게도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학회가 열리는 오타와 대학교로 향하고
총 5명이 타고 있었지만 왠지 모르게 코린과 나만 찍혔뜸

그리고 도착한 오타와 대학교
멋지게도 볼어와 영어 두가지로 써 있는 현판.
그리고 멋있는 건물들
학회가 열린 건물은 4, 5개 정도였는데 그 중에 잘 찍힌 것만 포스팅 고고.
그리고 토요일에 팻과 공동 발표
꽤나 성공적으로 끝낸 발표. 정말 보람찬 발표였음 ㅋㅋ.

저녁엔 라보브 선생의 특강을 들으러 고고싱
늙고 늙고 늙어도 죽지도 않는 라보브 선생, 영원한 젊음의 비결 (the eternal youth) 에 관해 특강중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NWAV의 백미 마지막날이 아닌 마지막 전날에 열리는 파티.
라보브선생 도촬

왼쪽부터 나, 팻, 코린, 아나스타샤, 스캇 키슬링 선생 (조지타운 아님), 레이첼

그리고 다음날 돌아오는 길에 캐나다에서 밖에 팔지 않는 엄청난 희귀품 겟!
무려 케찹맛 감자칩! (그냥 닥치고 케찹맛임...병신같지만 맛있음)

그리고 미국 국경을 넘어 뉴욕주를 벗어나기 직전 빙햄튼에 내려서 엄청난 크기의 햄버거 완식.
아이고 좋아라 (배 터져 죽는줄 알았음)
이렇게 중구난방이지만 재밌었던 학회가 끝났다.

아 오타와에서 정말 돌아오기 싫었다...
근데 지금 사실 돌아와서 강의 시간중에 포스팅하는 거임 ㅋㅋㅋㅋ
by 쌀소년 | 2009/10/27 03:00 | -그림일기- | 트랙백 | 덧글(2) 
PhD여 (G-Dragon 소년이여 가사 패러디)

PhD

 

GL

A-Yo choice drop it on me

 

Yo 밤은 깊었는데 리딩 되고

늘어난 두통과 싸우고

이리저리 뒤척이다 생각에 잠겨

펜을 붙잡고

빼곡히 내려가는 페이퍼

안에 철학이 가득하다

뿌연 담배연기

home sweet home 아늑하다

 

스물다섯 와서 없이 달려 왔어

모르는 자신감 내겐 가장 무기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돌아가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can’t let it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

절대 잊지 못해 ( 뜨거움 꿈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PhD 멋진 논문으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GULinguist 남들이 뭐라건

살 쪘다고 늙었다고

GU Linguist 남들이 뭐라건

사람들은 말해 내가 부러워 가진 너무 많아

박사생들은 편하게만 살아

하루만 입장이 봐라

보이는 다가 아니란 알아

 

시간이 흘러가면서 외로움만 커져 갔어

보이는 졸업날 내겐 가장 부담였어

오르막 길이라면 내리막 길도 있는

도망치기엔 너무 늦어버렸어

I wanna go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

절대 잊지 못해 ( 뜨거움을)

Don’tforget back in the day

PhD이여 멋진 논문으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live

 

수년동안 수많은 물음들과

내가 흘린 많은 땀방울들과

내가 참아온 차가운 눈물들

아아 아아 시작해 보는거야

 

remember back in the day (빛나던 )

절대 잊지 못해 ( 뜨거움을)

Don’t forget back in the day

PhD이여 멋진 논문으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live

just once

 

remember back in the day (go back)

빛나던

절대 잊지 못해 (forget)

( 뜨거운 꿈을)

Don’tforget back in the day (way back)

PhD이여 멋진 논문으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live

 

comeback to me now (1년이 지나도)

comeback to me now (10년이 지나도)

comeback to me now (지나간 세월아)

comeback to me now ( 청춘아)

 

rememberback in the day (its time to shine)

절대 잊지 못해 (thanks Choice!)

Don’tforget back in the day

멋진 논문으로 세상에 소리쳐 shine a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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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드래곤 솔로가 듣기 좋아서 계속 듣다보니 첫 트랙으로 들어있는

소년이여 가사가 은근 내 박사생 생활과 맞아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랜만에 포스팅 겸 장난질...

by 쌀소년 | 2009/09/30 04:45 | -의외로 진지한 잡담- | 트랙백 | 덧글(3)